액상 | 내가 가장 많이 쓸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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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6-18 21:27 1,044읽음본문
PG 200ml, VG 200ml, menthol flavor 100ml
혼자도 사용하고, 모든 과일, 담배향, 디저트류 액상에 꼭 첨가해주는 나의 맨솔.~~ 총 500ml
중탕후 손으로 쉐킷쉐킷.
시간이 얼마나 지나야 사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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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Fel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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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tpa건가요? Tpa 맨솔 20%면 대박이겠네요 |
legen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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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a 멘솔은 절대로 중탕하지마세요; 모든 맛을 죽이고 앞에 겁나 매운 박하뇌특유의 맛만 남음 ㅜㅜ; 액상망쳐요 |
열혈수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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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o전에 올렸던글.. http://evape.kr/bbs/board.php?bo_table=free&wr_id=361193
국내제조 후레바.~~~ |
열혈수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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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rTPA는 아니니까 상관은 없겠지만 그건 더 맛나나요?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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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맨솔류 갑은 하이네의 쿨링에이전트인듯 합니다.
노답 액상에도 조금 넣어보면 상쾌한맛에 먹을만해질 정도니까요. |
열혈수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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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기오~~ 다른건 별로 안써봐서 모르겠지만,
국내 액상으로 몇개 샀던게, 취향이 안맞는건지 이상한 액상들도 5:5 맨솔 섞으면 먹을만 하드라구요.. 역시 멘솔이 갑.~!! |
멸균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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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에이전트는.. 전체 액상용량의 2%면 충분합니다.. ㅋㅋㅋ 꽤 쎄요. |
느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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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담배 때.. 멘솔만 열심히 피우던.. 근데 지금은 서브제로 하나로 끝! 제게는 서브제로가 끝판왕입니다. |
라드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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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쉐쉐쉐키키키킷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