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엔 묵직하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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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우람한놈으로다가...
추천 1
댓글 8건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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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크디큰놈으루 픽 하셨네요~
엄마쭈쭈는 드셨나요~~^^ |
말보로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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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역시나 광신도님 말처럼 뒤에 오더라구요
아기토맛이 멀까 궁금했는데... 암튼 제가 느끼긴에 과식후 신물 올라오는 느낌과 비슷하다라고 할까 먼가 모를 묘한 먹고 싶음은 있는데 먼가 모를 먹기 싫음도 같이 오더라구요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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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라이트요즘엔 맛난 액상이 워낙 많으니까 좀 별로 일수도 있을거에요.
그래도 한땐 품귀까지 생길 정도의 액상 이었으니 천천히 음미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아는 형님이 괜히 주셨겠어요~^^ |
말보로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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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먹고 싶은데 먹기싫고
먹기싫은데 먹고싶은,,,,맛이 머 그렇네요,,, 아침에 한참 고민하다 엄마말고 바나나 들고 왔어요 ㅎㅎ |
아사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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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한놈이 강륙합니다.. |
말보로라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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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아뒤따라 가려니 가랭이가 찢어집니다 ㅠㅠ |
아사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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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로라이트엄마의쭈쭈는
제입맛엔 극 불호... 우유누린내랄까 으윽... |
주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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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두손을 모으게되네요 라이트님x) ㅋㅋㅋㅋㅋㅋ 폐홉을 보니, 마음의 평온이 찾아옵니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