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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 추억의 너겟미니(미니가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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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성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18 20:26 95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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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정리하다가 발견했네요

처음에 뭐지하다가 기억을더듬어서 너겟미니라는걸 기억...

배터리도 완충되있고 꺼져있던걸보니까
얼마안쓰고 짱박아뒀던거같은데 실사용 하루 해보려고합니다

미니미해도 50와트까지쏴주고 온도모드부터 볼티지랑 이것저것
기능이많네요 ㅎ

크기비교해보시라고 가지고있는기기몇개도 같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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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드리퍼성애자님의 댓글

드리퍼성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푸로밍알겠습니다 ㅋ 기억에 몇일쓰고 충전해서 꺼놨던거같은데 배터리가 말짱해서 좀놀랐네요 ㅎ 뭐..몇일써봐야 알겠지만.. 오랜만에보니 기기가 귀엽네요 ㅎ

푸로밍님의 댓글

푸로밍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드리퍼성애자저번에 뿜와서 구하려다 구하려다가 도저히 못구해서 접었습니다.ㅎㅎㅎ
작은 녀석들은 조금 굵게 네모져야 그립감이 한층 업되는것 같아요ㅎㅎㅎ
무화기랑 거의 1대1이라는...ㄷㄷㄷㅎㅎㅎ

드리퍼성애자님의 댓글

드리퍼성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푸로밍아하.. 그렇군요 ㅎㅎ 기본배터리용량이 얼만지모르니... 그나저나 크기때문에 반나절이나 갈지모르겠네요 ㅎ내일 닷도하나더들고 출근해야겠네요 ㅎㅎ

드리퍼성애자님의 댓글

드리퍼성애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푸로밍옛날에 드리퍼사용했을때는 너무많이먹어서 논외로하고.. 입홉용쓸때도 출근해서 퇴근까지 두카토씩먹었는데
요샌 출근해서 퇴근까지 한카토정도먹고 퇴근하고 집에서 자기전까지 반카토~한카토정도 먹는거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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