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 어느새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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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9-18 11:23 141읽음본문
어제 오후에 내린 비로 부쩍 선선해 졌습니다.
햇볕이 유독 따갑게 느껴지는 올해 여름도 이렇게 가을로 가나봅니다.
지인 피셜 어어홀 디스크로 누수와 결로가 생긴다는 원본 임페리아.
저는 클론인데 별 문제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클론 만쉐~응?!?ㅋㅋ)
쿨찐인 저 광신도...요 임페리아로 요즘 과멘을 입가심으로 쓰고 있습니다.
임페리아가 쿨링을 좀 억제 하는거 같기도 하네요.
단맛도 준수하고,맛 밸런스도 괜춘...향 표현과 헐렁한 흡압은 아쉽.....
어쨋든 쿨찐이나 과멘파들은 한번 경험 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추천 1
댓글 6건
앵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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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입니다 ~~..
저는 페브에 익숙해서그런가 누수랑 친한 임페리아는 많이 어렵더라구요 ㅠㅠ 빌드손이 굉장히 좋으신거같습니다 전 임페리아 저렇게 못 눕힙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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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폭천고광비....광신도가 살찐다~ㅋㅋㅋ
빌드는 운빨인 거 같고 임페리아 맛 표현은 헐렁한 흡압이 한 몫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
내새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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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시면 안됩니다 ~~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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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전 계절 변화에 무덤덤한 편입니다~ㅋㅋ |
시메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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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님께서 사진 업로드~~~ 하셨다~~~!!
저도저도 임페리아 첫느낌은 뭔가 허전한거 같던데… 그런데 지날수록 괜찮은 무화기같드라구요. 흡입이 좀 고급져진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비싸서 그런건 아니구요 ㅎ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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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온요새 프라모델에 정신이 팔려서 그만...ㅎㅎㅎ
도기에 먹던 과멘을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네요. 흡압도 적응이 됐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