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 야외 흡증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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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8-25 11:51 174읽음본문
아직도 여전히 뜨거운 여름이지만,언뜻언뜻 가을이 보입니다.
밤에 강변을 걸을때 잠깐씩 불어 오는 바람과,
한낮의 햇볕을 가려주는 나무 그늘에서 느껴지는 시원함에서...
요즘 한 무화기에만 너무 집중된 거 같아 들여본 Imperia rta.
숏 탱크 옵션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 했습니다.
역시나 쪼꼬미 룩이 이쁘네요.
맛은...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쏘쏘인가 싶다가도 별로인가 싶기도 하고...첫 인상이 그리 좋진 않습니다.
아마도 헐렁한 흡압 때문인 거 같은데,강제 반폐 정도의 흡입 때문에 타격감은 올라가네요.
어디선가 칸탈 빌드로 좋았다는 글을 본 거 같은데 이게 맞나? 싶긴 합니다.
잠시 야외 흡증타임을 가졌는데,나무 그늘이 시원해서 좋네요~^^
추천 3
댓글 8건
산이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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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기에 칸탈이 좋은 느낌은 아닌데.. 반폐~폐로 쓰기 좋은 무화기 같습니다 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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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오양형들이 이런 반폐 타입을 선호 하는 거 같습니다~^^ |
내새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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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우드의 느낌이 좋습니다 ㅎㅎ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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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스뎅뎅도 좋고 나무도 좋지요~^^ |
시메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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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역시~ 광신도님 사진보니
집중해서 그런가~ 덥다가도 더운느낌이 조금 날아가는거 같네요!!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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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메온시메온님의 댓글이 더 시원함을 가지고 오네요~ㅎㅎ |
테리아그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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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게 이쁜데요???
부럽슴다!! 추천 |
광신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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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그린룩은 햅격~맛은....감사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