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말았는데 잘말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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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sAnge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1.107) 작성일 님이 2020년 02월 14일 14시 0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94 읽음본문
그냥 회사책상에 돌아다니는 고무 철사끈
피복 다 벗겨서 손으로 말아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피폐해지니까 뭐라도 만져야 될꺼 같아서...
피복 다 벗겨서 손으로 말아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정신이 피폐해지니까 뭐라도 만져야 될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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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쫄깃인절미님의 댓글
ㄱ..괜찮으신가요 |
CrissAngel님의 댓글
@쫄깃인절미아닌거 같아요... |
세리아크님의 댓글
전에 클립을 코일지그에 낑겨서 한번 말아봤는데...디게 이쁘게 말려서...
이거 끼우면 저항이 몇나올까...하다가 버렸던적이 있습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