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대학 생활에 지쳐 연초를 피던 저는 그 다음 해에 발라리안을 구매하여 베이핑 하였고..

군대에 가면서 자연스럽게 손을 떼게 되었습니다.. 같은 해에 저렴한 가격으로 중고 판매를 하게 되었고 저는 취업을 하게 되는데

대학 생활보다 더한 회사 생활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구매를 하고 말았네요..

이베이프 선생님들의 다양한 정보와 친절한 모습이 기억에 남아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도망친 자에게 낙원은 없지만, 염치없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시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