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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린이 액상 간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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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4-15 18:11 83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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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발라리안 


1. 나만없어 사과. 1.0 옴 코일. 

액상이 조금 묽은 것 같습니다. 액튐까지는 아니고 살짝 입술에 설탕물 묻는 느낌. 

재구매의사 없음. 


2. 쿠바노 블랙. 0.6 옴 코일. 

진합니다. 단만도 올라오는 것같고요.  코일때문인지. 

생각좀 해보고 다른 액상 없으면 살수 있음. 


3. 베라쥬스 마일드 시가. 1.0 옴 코일. 아직 0.6 옴에선 시험 안해봤습니다. 


당분간은 요걸 주력으로 다른 것과 번갈아 쓸것 같습니다. 


완전 시가 맛은 아니고 아주 약간 달달한 연한 담배향입니다. 

몸에 향도 잘 안베고. 

피우고 들어갔는데 옆사람이 어디서 그을은 냄새 같은거 난나고 합니다. ㅜㅜ 

냄새가 아주 없지는 않는 모양입니다. 


전에 쥴 피울때는 아무 냄새 안났는데... ㅜㅜ 


그런데 많이 피우면 연초태운것 같은 목 칼칼함이 있습니다. 약간. 

베라쥬스 마일드 시가는 평도 별로 없어서 속는셈 치고 한번 사봤는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쿨링(멘솔)없으면서 너무 달지 않은 연초 혹은 과일 계열

하루 종일 물고 있어도 안질리는 인생 액상 찾는 중입니다. 


혹시 인생 액상들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감사히 시험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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