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리안 하루 쓴 느낌
본문
q16을 쓰다가 쓰게 됐는데요
q16이 뭔가 필터를 걸쳐서 올라오는 느낌이라면 발라리안은 그냥 직으로 올라오는 느낌이네요 근데 그 느낌이 액상을 그대로 혀에 정제되지 않고 쏴주는 느낌이랄까요? 맛표현이 강하다면 강하긴한데 그냥 액체를 전달해 주는 느낌입니다
솔직히 맛은.. 아직 적응이 덜 되서 그런가 q16이 나은 것 같습니다 단 액체가 그대로 들어오는 느낌이라 이상하긴 합니다
연무량도 q16 코일 짱짱할 때가 더 조금 많은 것 같고요 그리고 사용하다 보면 입술이 뜨겁네요
아직 좀 더 적응해야 하려나
q16이 뭔가 필터를 걸쳐서 올라오는 느낌이라면 발라리안은 그냥 직으로 올라오는 느낌이네요 근데 그 느낌이 액상을 그대로 혀에 정제되지 않고 쏴주는 느낌이랄까요? 맛표현이 강하다면 강하긴한데 그냥 액체를 전달해 주는 느낌입니다
솔직히 맛은.. 아직 적응이 덜 되서 그런가 q16이 나은 것 같습니다 단 액체가 그대로 들어오는 느낌이라 이상하긴 합니다
연무량도 q16 코일 짱짱할 때가 더 조금 많은 것 같고요 그리고 사용하다 보면 입술이 뜨겁네요
아직 좀 더 적응해야 하려나
추천 1
댓글 5건
Yolandi님의 댓글

|
q16 약 15년도에 썼는데 당시 저스트포그 치고는 연무량이나 맛이나 괜찮았죠 ㅎㅅㅎ... |
비스트마스터님의 댓글

|
근데 그 느낌이 액상을 그대로 혀에 정제되지 않고 쏴주는 느낌이랄까요? <- 이 부분 격하게 공감합니다.
좀 심하다 싶을 정도였습니다 저는ㅠ |
TUNOL님의 댓글

![]() |
@Yolandi그닥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좋지도 않지만 |
TUNOL님의 댓글

![]() |
@비스트마스터적응이 안돼네요 |
벤츠베이프님의 댓글

|
저도 몇일전 2년쓴 q16깨져서 새 기기 고민중인데.. 하 발라리안 디자인은 좋지만 맛이 영 아닌가보네요.. 저는 단맛보다는 멘솔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