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무어.. 너 방열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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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트게에서 모코코아님께 저렴히 업어온 드래그엑쑤가 도착했습니다. 새 기기를 뜯고 씹고... 씻고 맛보려고 코일을 고르는데..
pnp탱크를 쓰는 파라무어에 0.15옴 테스트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때를 대비해서 30T도 영입했고 후딱 준비~
저녁먹는동안 새 코일도 액상먹으라고 놔둔 후 두대를 들고 가내흡연장으로 고고씽..아.. 이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파라무어 70와트.. 드래그는 자동맞춤.. 히위 곰~
한 세번 베이핑하고나니... 손이 뜨근합니다.
뭐지? 배터리발열? 빼보니 아니고... 조금 더 베이핑을...
이제 기기 전체가 뜨거워집니다. 옴마..
드래그배터리를 후딱 hg2로 바꾸고 팟을 바꿔봅니다.
응? 얘는 냉정한데? 가죽옷을 입어서 그런가 터프합니다.
파라무어 0.3에 40와트.. 음.. 계속 써오던 셋팅이니.. 이상없음.
다시 바꿔 써보니 또다시 후끈후끈~ 허허허...
pnp탱크의 발열을 고대로 받아들이는거 같긴한데... 난감합니다.
놀고있는 방열판 한번 깔아볼까요? 후... 안이쁩니다... ㅠㅜ
그냥 0.3으로만 폐홉해야될라나 봅니다..
기기매치계획이 실패해서 우울한 새벽이네요..ㅎㅎㅎ
pnp탱크를 쓰는 파라무어에 0.15옴 테스트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이때를 대비해서 30T도 영입했고 후딱 준비~
저녁먹는동안 새 코일도 액상먹으라고 놔둔 후 두대를 들고 가내흡연장으로 고고씽..아.. 이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파라무어 70와트.. 드래그는 자동맞춤.. 히위 곰~
한 세번 베이핑하고나니... 손이 뜨근합니다.
뭐지? 배터리발열? 빼보니 아니고... 조금 더 베이핑을...
이제 기기 전체가 뜨거워집니다. 옴마..
드래그배터리를 후딱 hg2로 바꾸고 팟을 바꿔봅니다.
응? 얘는 냉정한데? 가죽옷을 입어서 그런가 터프합니다.
파라무어 0.3에 40와트.. 음.. 계속 써오던 셋팅이니.. 이상없음.
다시 바꿔 써보니 또다시 후끈후끈~ 허허허...
pnp탱크의 발열을 고대로 받아들이는거 같긴한데... 난감합니다.
놀고있는 방열판 한번 깔아볼까요? 후... 안이쁩니다... ㅠㅜ
그냥 0.3으로만 폐홉해야될라나 봅니다..
기기매치계획이 실패해서 우울한 새벽이네요..ㅎㅎㅎ
추천 1
댓글 7건
아사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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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켓을 까시면 ㅎㅎ |
나쁜괭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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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아두번째가 방열판 끼운사진임둥.
테스트해보니 자체발열같아서 저옴은 안쓸 예정임둥.. 맛은 0.15가 근소하게 나은데 무리할정도까진 아님등.. |
아사가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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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괭이방열판은 너무 높으니까..
가스켓을 1장이나 2장까시면 발열도잡고 룩도잡고 |
나쁜괭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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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아몸통애서 열이나서.. 무서워요.. 저옴 포기예요.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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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무어 저옴으로 고와트 지지면 바로 천국가지 말입니다~~~!!! |
journey8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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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파라무어 오는중인데.....
입홉용이면 괜춘하겠쥬? |
나쁜괭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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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820.3옴 40와트 문제없슴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