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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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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23 22:48 47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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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트게에 물건 팔려고 기웃거리다
리뷰게시판에서 몽블랑 액상 글 보고 급 구매욕구가 살아났지만
지갑을 보니 마음이 식은 드나쓰입니다

그냥...

기성 액상 메로니니가 떠오르는 밤이네요
칼리번으로 맛있게 피웠더랬죠

요즘은 1년 지난 캐슬롱을 비롯하여 쟁여둔 액상 피우는 맛으로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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