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mods 하트님입니다.

아침부터 아랫글 헬파 얘기를 보고 나니 

당황스럽네요.

그 동안 여러 기기들 수리를 해왔는데

사실상 큰 부담감과 수리중 파손 될지도 모르는 위험부담이 크지만

그래도 해외 제품들 비싼 비용 들여가며 rma 보내실거 생각하면 

할수 있는건 해드리자는 생각으로 해왔었습니다.

수리비 남겨 돈벌만큼 받지도 않았어요.

아니... 상식적으로 수리할 기기를 받았고 고치려면 분해를 해야죠.

누수가 있다? 부품 전부 세척합니다.

기본중의 기본 아닙니까..

예전 초기엔 안그랬지만 이젠 작업하면서 사진 다 보내드립니다.

저는 그래도 보람된 일이라 생각하고 큰 부담감에도 수리를 계속 받고 있었는데

왠지 저분 말고도 제 닉네임이 오가는 상황이 많을듯 하네요.

수리 계속 받아서 해도 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