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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전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11 13:28 40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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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새로사신분 후기보면 다들 맛이 진하다 잘밀어준다 하시는데 맨날 후기들이 제품만 달라지고 표현이 같으니 약간 식상하기도하네요

마치 여자친구에게 맨날 사랑한다하다보니 습관적으로 말해서 별 느낌이 안오는듯한 그런기분..?

뭐 다른 색다른 표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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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현뽐님의 댓글

현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양느님 말이 맞네여~ 저도 처음접했을때...
1453에서 노틸미니...우와~!!! 연기 작살~!!
노틸미니에서 카라플... 이런게 리빌드지~ 맛나~!!
카라플에서 아쿠아... 맛있다...맛있다~ 듀얼듀얼~~
아쿠아에서 리모2...편한데 맛까지? 좋다좋다~
이런거 같아요...뒤로가면 실망만...ㅠㅠ

냠냠냠님의 댓글

냠냠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리모2 맛납니다
카라플 맛있네요
아쿠아 끈적끈적한게 잘 밀어 주네요
제피러스 무화량도 많고 진합니다

이런 많은 표현을 안식상하게

리모2는 사랑입니다 라고 하지 않을까요?

펭귄전사님의 댓글

펭귄전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냠냠냠그러고보니 전 사랑입니다라는게

게임같은데서 약한캐릭터할때 다른사람이 그런 약한 캐릭터 왜 하냐고할때

xx는 사랑입니다

이런 대사를 많이 들어서 리모가 안좋은데 그냥 애정으로 쓰는구나했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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