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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분 ㅈ같네요...(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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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갱이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14 19:37 2,19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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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술처먹고 발각질 뜯어가 왜저렇게 놔둘까요?
적어도 40중반 이상은 처먹었을거 같은데....
저런 쓰레기들 잊혀질만 하면 계속 오네요ㅡㅡ
맘 같아선 저거 쓸어 모아가 머리위에 뿌려주고
싶은데...아우 진짜 육두문자가 계속 튀어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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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건담초보님의 댓글

건담초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참.. 발각질을 뭐 먹으면서 뜯는것도 이해 안되지만.. 저렇게 두는것도 더 이해안되네요. 엄청 가려워서 뜯엇다쳐도 휴지 같은걸루 자기가 다치우고 가야지.. 에휴..

도수체조님의 댓글

도수체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내용 안보고 사진으로만 봤을때는 머가 깨진건가 했는데 각질이라니..토나오네요 -_-;;;
휴지에 싸서 휴지통에 버리든가..
꼭 저런사람들이 뉴스에서 아기엄마들이 공공장소에서 기저귀 가는 내용나오면 욕할 사람들입니다.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카페도 진상 많습니다 ㅠㅠ
안쓰는 냅킨을 한움큼이나 집어가기
커피 쏟고 말도 없이 나가기
아이스 주문해 놓고 뜨거운거 시켰다고 우기기
커피 한잔에 물컵 달라고 해서 3명이서 죽때리기..
이루 말로 다 할수 없네요..
심정이 백분 이해가 갑니다

의자님의 댓글

의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장사꾼 떵은 개도 안먹는다는 말을 15년 동안 실감했었습니다.
사장님 힘 내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시요. 진짜 XX  XXX
기본이 맥주3병 과일안주 하나만은 아닙니다...

Route66님의 댓글

Route6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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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렌치님의 댓글

킹렌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닭집하는데 개3마리끌고들어와서 홀에다가 개똥 4번을 싸놓고 치우기싫어서 신발로 비벼서 흐트러놓고 그상태로 술처먹다간 예쁜여자손님이 생각나네요
주위손님들이 어디서 ㅁ
똥냄새난다고 말하는데도 철판깔고 계속먹던 여자분.... 겉모습은 예뻤으나 맘씨는....

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예전에  바텐더로  일하던때가  생각나네요  bar에서  오줌 누는  사람  ,남자  화장실변기에  올라가서  여자화장실몰래보다걸린  사람  ,술  취한척  일부러  잔  계속 깨는 사람  ,bar에  숨어서  똥싼  사람 
진상진상  정말    지겹도록봐서  그맘  이해가  갑니다
힘내세요

신대리나편님의 댓글

신대리나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펜션도 이런저런거많아요... 물론음식점이랑다른개념이긴하지만...에휴 그러려니해야죠뭐ㅎ 말하다가 생각나면 화딱질날까무섭네요 힘내십시오! 좋은분들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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