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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19 14:38 88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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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는 동생이 중화요리집 오픈해서 일 도와주면서 바쁜 나날을보내고있는 털보형입니다
이빅을 최근 구입해 사용해봤지만 clr코일로 리빌드해도 맛이 안나고 다시 분양할까 고심하던중

배달한번 나갔다가 오는길에 길바닥에 먼가떨어져있구나 생각만 하고 한시간쯤 지났나 다시나가다가보니 제 이빅이 뒹굴고있는게 아닙니까

줏어서보니 실케찢어지고 모서리가 다 갈려나갔지만
작동은 잘하네요. 묵직한만큼 튼튼한듯요


액정안깨진게 다행이라 생각하면서 분해들어갑니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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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까나리존스님의 댓글

까나리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ㅎㅎ 저도 베이퍼플라스크 클론 한번 떨구고는 이 볼트 저 볼트도 껴보고 그림도 그렸다가 지우개로 지우고 스티커도 탁탁!
오히려 내꺼 된 기분이 들어 신납니다!

털보형님의 댓글

털보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양느이고원도이번에써봤는데 배터리는 맘에드는데 무화기때문인지 막 손에가질않아서. 아쿠아랑 오키드만쓰고있어요. 제가이상한게 아니죠?

양느님의 댓글

양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털보형저랑 똑같으시네요 !!

첨엔 허당호흡이길래 좋은줄 알았는데..

맛표현 떨어지구, 계속되는 찔끔찔끔누수에, CLR리빌드시 맛바뀌고. 구멍이 너무 좁아서 뭘할수가 없는 구조..

ㅠㅠ 아쉬운 무화기에욤.

색감은 정말이지 슈퍼짱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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