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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19 17:24 98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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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존을 도모하는 동안 뭐가 짧게 휘몰아치고 갔군요 @,.@
다행히 큰 무리 없이 해명하고 해결했습니다...
눈치가 없어서 그렇지 착한 친구인데...
어디서 그런 단어를 들었는지 하필 와이프 앞에서....
와이프도 등짝 스매싱 달인인줄만 알았더니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 주네요

앞으론 외간 여자에겐 함부로 잘해주면 안되겠네요
그래도 몸은 계속 사려야 할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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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얏옹아잉.. 알면서....

음 진실은요....
개인적으로 어울린 적은 없고 팀회식할때 끼어주고 같이 점심 먹고 그런 정도
옥상에서 울길래 달래준 정도........ 응?

조천사님의 댓글

조천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열심히 열심히 충성을 다하여 활화산을 휴화산으로 바꾸는 방법이 좋을거 같네요

휴화산이 활화산이 되는건 순식간일지 모르지만요...ㅠㅠ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김율리오ㅎㅎㅎ 멘탈까지...
착합니다... 약간 맹할 정도로...
그래서 좀 챙겨준건데... 일부러는 아니겠지만 몇 년 후에 이렇게 빅엿을 시전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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