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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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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0 05:41 1,22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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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이 아프다구 흔한 매르스 아닙니다

마음도 아프고 사슴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골치도 아프고.머리도 아프고

한편으로 정말 마음이 아프고 그러네요

그넘의 매르스인지 매로스 인지 매컴인지 몰라도

아무튼 졸라 요즘 너무 바빠 죽가시유..이 나이에..오동나무 관 나이지만

이베에 들어와 배우고 배운것 남한데 답 해주는 재미로 열정 부리고 버티어 왔는데

요즘 너무 바빠----다 떄려 치우고 싶네요

아무튼 저 너무 아프고 그러네요

.

.

.

우리 이베에 무슨일 있었나요

영자님

그렇게 남한데 막말하는분 아닌데

영자님도 ..이베 만들기전에 모모모 있었지만..

글하나 자게 올리고..요즘 말로 숙청 당하고 이베..잘 하시더만

아무튼 지는 이것만 지켜 봅니다

 

當官之法(당관지법)이
唯有三事(유유삼사)하니
曰淸曰愼曰勤(일청일신일동)이니
知此三者(지차삼자)면
知所以持身矣(지소이지신의)니라.


- 명심보감 -


관리된 자가 지켜야 할 법은 오직 세 가지가 있으니

‘청렴’, ‘신중’, 그리고 ‘근면’이다. 이 세 가지를 알면 몸가짐의 방법을 아는 것이다

아무튼 잘 해주리라 믿습니다​

저 요즘 자주 들려보지 못해도 저 홀로 입니다

기억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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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WP0708님의 댓글

WP0708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도 좋아하던분인데 정말로 안타깝지만.. 영자님한테 실수를 좀 하시더라구요 뭔가 서운한게 있어서 그랬겠죠... 둥글게 넘어가기엔 마찰이 여러번 있었으니 운영자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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