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은 일과 골치아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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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1-05-09 03:37 494읽음본문
예전부터 눈독들이던 무화기를 트게로 손에 넣었습니다
(클론이라 부끄럽네요..)
그리고 요번에 들인 버텍스가 자꾸 탄맛이 납니다. 솜양을 줄이기도, 늘리기도 했는데 비크, 코튼캔디에만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적당한 볼륨 텐션이라 생각했는데도 잘 안되네요..
무화기랑 모드기 1개씩 더 늘릴 생각이었는데 좀 더 이쪽들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ㅠ
(클론이라 부끄럽네요..)
그리고 요번에 들인 버텍스가 자꾸 탄맛이 납니다. 솜양을 줄이기도, 늘리기도 했는데 비크, 코튼캔디에만 익숙해져있어서 그런지 적당한 볼륨 텐션이라 생각했는데도 잘 안되네요..
무화기랑 모드기 1개씩 더 늘릴 생각이었는데 좀 더 이쪽들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ㅠ
추천 1
댓글 6건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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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바루!!!
들이신겁니까~~~^^ |
mia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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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드바루는 리빌드 시작할 때 첫번째로 들인놈이지요 후후 땡입니다~ |
콩알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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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빌드 나름 좀한다 생갔했는데 ㅠㅠ
솜 끊어지고 탄맛이 자주나서 팔고 쓰루로 정작 했어요 |
mia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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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탄저는 연습좀 더 하고 열심히 둥가둥가 써보려구요 팟디는 유지비가 너무 나가서.. |
콩알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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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omi리빌드가 유지비가 적게 들긴하죠
전 폐홉 리빌드로 만족 하렵니다 ㅠㅠ |
리노잭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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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것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것..^^;
아직 많은 무화기를 다뤄보진 않았지만 카라플이 쉬우면서도 상태가 유지가 괜찮았다고 느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