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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드디어 다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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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0 23:29 82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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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아빠는 코일을 감을테니 제발 저런 장난감은 네가 좀 하렴 ㅠㅠ
저녁에 삼겹살먹고와서 전부 씻기고 재우고 전 혼자 저걸 만들고있네요 드디어 완성
낼 아침 아들이 좋아하겠죠 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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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마길도씨이뿌죠  아들도  이뿌지만  13개월1일된  둘째딸도  너므너므  이뼈요  ㅎㅎ    늦게  결혼해서    둘째는 생각도  못했는데    ...  둘째놓길  정말  잘한거같아요  ㅎㅎ

마눌님께충성님의 댓글

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김흡입음    ...  전  가끔  제  아들한테  인생을  배운답니다  ^^
결혼해서  아이를  키워보시면  이해되실거예요
와이프도  이뿌지만  애들이  더  보고싶어  잠못들때도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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