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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의 장점을 알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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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0 23:28 93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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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대용량 무화기 쓸 때에는 한 번 물면 진짜 액상 바닥날때까지 베이핑하다가 들어갔는데

드리퍼 쓰니까 한 번 적시고 딱 뿜고 드라이힛? 상태 되면 

'~아~ 한대 다 폈다.' 하고 저절로 스톱이 되네요.

 

 

 

 

 

 

 

하지만 액상 소모량이 크게 줄지 않은 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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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HOT9님의 댓글

HOT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집앞이 대로변인데 집앞에서 뿜하면 신호걸린 버스안에서 계속 처다보시네요.
메르스땜에 걸어가시는분도 위에서 제가뿜하면 신경질적인 눈빛으로 올려다보시네요 방안에서 뿜하면 식구들이 짜증을...ㅜㅜ방안에선 1453으로
드리퍼는 화장실용~~

곰둥님의 댓글

곰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HOT9으으ㅠㅠㅠ집밖도 집안도 베이핑하기 눈치보이시겠어요...
전 집에서는 거의 입에 안대고 어지간하면 나가서 ㅎㅎㅎㅎ 눈치가 보여갖구요...
 밖에선 별로 개의치 않고 베이핑합니다ㅎㅎ

곰둥님의 댓글

곰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행백리자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장점으로 승화시켜보고자 발상의 전환을 한거였어요ㅋㅋㅋ
사실 저도 '음~ 다 태웠으니 이번엔 이 액상으로 해볼까' 이러는 현실ㅋ.ㅋㅋㅋㅋㅋ

HOT9님의 댓글

HOT9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곰둥제 주력기기들이 다 무화량이 많은편이라 집에서 아쉽지만 1453  밖에선 소독차빙의해서 같이있는친구들이
챙피해하지만 개의치않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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