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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안테나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1 15:09 1,13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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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 국도66을 피면서..저한테 안맞는다고 생각하면서 꾸역꾸역 먹긴했는데.

 

니코 3mg로 바꿔서 먹어보니...

 

이거군요......

왜 국도국도하시는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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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음란함은마음속에님의 댓글

음란함은마음속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국도만 한달째 먹고 있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어느 날 같이 길을 걷던 친구가 갑자기 길가의 풀잎을 따서 먹어보라고 건네 줍니다.
미친 놈아 그걸 왜 먹어? 하면서 결국 설득당해 반신반의 하면서 씹어봅니다.
처음엔 아 이게 뭐야? 썩을 놈 이럴 줄 알았어! 그러다가 어라 다네? 이파리가 달어. 먹을만 한데?
그리고는 어느날 혼자 길을 가다가 그 풀을 발견하곤 다시 뜯어 먹어보는 풀잎 맛? ^^

샥신님의 댓글

샥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국도66만 리터단위로 만들고 태웁니다.
정착이 되버린거죠 ㅎㅎㅎ
가금 시샤애플 레드클라우드만 입가심으로 태워주고요.
처음에는 숙성이덜되서 단맛은 없고 꼬릿한 풀맛이였는데..
숙성되니 누룽지사탕? 단맛나는 고급진 향료가 되있더군요 ㅎㅎㅎㅎㅎ
555 ry5도 지금 많이있지만... 영~ 아니네요.

지금은 본진에서 털었던 약 20병의 4oz 향료들이 그냥 보관만 되고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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