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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서브제로 반통으로 잡탕을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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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6-21 21:38 60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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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남은 향료들 중에서 맘에 드는 향으로만

 

막 때려 넣고 만들었습니다.

 

3일 지나서 겉절이를 시음해봤는데

 

이건 술향입니다. 청주와 죽엽청 사이의 오묘한 향

 

동생이랑 같이 뿜뿜하면서 묘한 화장품 냄새긴한데 계속 물게 된다면서 낄낄 거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되게 맘에 드는데 다시는 못만들 액상이라 아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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