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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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먹다가 갑자기 향이 너무 질려서 그냥 봉인해뒀습니다..하..
150미리 이상 남아서 아까운데 영 먹질 못하니..
나눔 하기에도 영 양이 적어서 좀 더 놔둬볼지 고민되네요
잘먹던 김장 캐슬롱도 다 떨어져가고 데이브레이크도 다 먹었고, 그나마 좀 달아서 놔뒀던 트리베카가 맛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연초향 계열들 없어져가니 마음이 다급해지네요.
정산 끝나면 어여 또 담궈봐야겠습니다~
150미리 이상 남아서 아까운데 영 먹질 못하니..
나눔 하기에도 영 양이 적어서 좀 더 놔둬볼지 고민되네요
잘먹던 김장 캐슬롱도 다 떨어져가고 데이브레이크도 다 먹었고, 그나마 좀 달아서 놔뒀던 트리베카가 맛있어서 다행이긴 한데 연초향 계열들 없어져가니 마음이 다급해지네요.
정산 끝나면 어여 또 담궈봐야겠습니다~
추천 1
댓글 11건
똥개주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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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레이크가 새벽인가요?? 어떤느낌인가요 궁금한데 무서워서.. |
울트라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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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질리거나 너무 무난한 맛 액상있으면 멘솔 강력한거하고 그냥 섞어버려서 베이핑해요 ㅋㅋㅋ |
내가페페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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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는 물리면 진짜 손 안갑니다~~~^^ |
슈소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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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가 진짜 맛있나요? 기회가된다면 한번 먹어보고 싶군요 |
mia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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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주인크리미한 디저트 느낌의 연초향이에요. 부드러워서 먹기 편해요~ |
mia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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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국도에 멘솔은..너모 끔찍해요.. 묵혀둬야겠네요 당분간은 |
mia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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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페페다니코랑 향료비율이 높아서 희석했는데 아니 하는게 낫지 않았나 살짝 우울합니다(그래도 향료비율은 높긴합니다 ㅎ) |
mia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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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소베이프풀향이 강하고 씁쓰릅합니다. 일반적인 누룽지향 기대하시면 완전 달라요 |
슈소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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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omi그마,캐슬롱 주력인 저는 잘맞겠네요ㅎ |
mia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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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소베이프혹시 김장 담그실 꺼면 route 66 프리믹스 말고 20ml 향료로 구입하셔서 10%~ 12% 5:5로 추천드리옵니다.. 저같은 경우엔 비율 계산하기 귀찮아서 총용량 90ml에 향료 10ml 넣고 pg vg 비율 맞춰서 만들었어요~ |
슈소베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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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omi김장은 아직 할줄몰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