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게에 올리시는분들 나름 다 싸게 올리실텐데..

저도 물론 현금이 필요해서 올리곤 하는데요..

매번 자게나 트게에 보면

판매자가 판매자의 도리를 해야한다 어쩌구 말들이 많으시고 뭐라하시는분들도 많은걸 봤는데

판매자가 손해보면서 물건올려서 팔라고 올려뒀는데(물론 손해안보는경우도 있습니다!!)

문자로    직거래 지역어딥니까 라고 물어보셔서  대답하면   지역이 안맞는지   그냥 무시~~

문자로    2개 사면 얼마입니까~~(2개 사면 얼마라니... 1개 곱하기 2)   택비 중복되니 택비 한번 비용만 해서 알려드리면 가격 안맞는지 그냥 무시~~

문자로    1개 얼마에 달라~  죄송하다고 안된다고 하면   이것도 무시~~~

막상 물건사놓고 판매자가 바빠서 송장 못보내면 그거 보낼 시간도 없냐고 하시면서...

맘 상해서 트게에 올린글 지우고 싶은데 지워지지도 않고..우쒸..

구매자 입장이실때 판매자가 어떻게 어떻게 해라~~~ 이러지마세요

언젠가 쓰다보면 판매자 입장이 될텐데 똑같이 그러면 기분 좋겠나요..

트게에 서브박스 올렸다가 기분 상하는 문자를 몇개나 받는건지..

물론 좋게 문의주신분들하고는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