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처럼 새벽 같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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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13.211) 작성일 님이 2015년 06월 23일 15시 36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5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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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택배님 오셨다고 후딱 가져가라더군요.

 

뭐지? 올게 없는데??

 

잊고 있던 비상금 찾은 느낌의 미소가 번집니다. ㅎㅎ

 

무화기 세척중이라 바로 못피는데 퇴근길에 한카토 해야겠습니다. ㅋㅋ

 

 

고생하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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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0) 15-06-23 15:37

새벽은 새병에 담아 새벽에 새벽내내 드셔야 새벽맛이 납니다.

새벽은 새병에 담아 새벽에 새벽내내 드셔야 새벽맛이 납니다.

조나닭님의 댓글

└ 조나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13.211) 15-06-23 15:39

@얏옹아침이 오면 뭘 먹어야 할까요. 아~ 회사 와서 욕 먹습니다. ㅡ.ㅡ;;

아침이 오면 뭘 먹어야 할까요. 아~ 회사 와서 욕 먹습니다. ㅡ.ㅡ;;

라드레님의 댓글

라드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17.133) 15-06-23 15:40

맛있어요 ㅎ 새벽 맛있습니다 ㅎ

맛있어요 ㅎ 새벽 맛있습니다 ㅎ

얏옹님의 댓글

└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10.20) 15-06-23 15:40

@조나닭아~ 그 배부름은 저도 매일 느끼고있습니다 ㅠ,.ㅠ

아~ 그 배부름은 저도 매일 느끼고있습니다 ㅠ,.ㅠ

메사부기님의 댓글

메사부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249.6) 15-06-23 16:16

향이 깊고 색감이 매혹적이라 자꾸 그냥 마셔볼뻔햇어여

향이 깊고 색감이 매혹적이라 자꾸 그냥 마셔볼뻔햇어여

조나닭님의 댓글

└ 조나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13.211) 15-06-23 16:23

@메사부기ㄷㄷㄷ 먹지 마세요. 폐에 양보하세요. ㅎㅎ

ㄷㄷㄷ 먹지 마세요. 폐에 양보하세요. ㅎㅎ

조나닭님의 댓글

└ 조나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13.211) 15-06-23 16:24

@라드레후딱 무화기 건조가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후딱 무화기 건조가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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