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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할일을 다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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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5 00:58 85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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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일마는건 어느정도 손에 익은듯합니다.

 

 리플달다가 더이상 미룰수없어 니코틴 냉동실에 빼와서 충분히 실온에 놔둔후에 쉐킷쉐킷후

 

 시그뉴 나눔받은 그마v2와 한레몽에 대략 3mg? 로 투입.. 니코틴때문에라도 저울사야겠네요. 방울수로 하려니 너무 대충이라..

 

 

 이후 새액상을 채우려했으나 먹던액상이 한 2ml정도 남아있네요 -_ㅠ

 

 

 오늘은 이거먹고 내일 무화기 세척후에 새 액상으로 대체해야겠습니다

 

 

 아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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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김율리오님의 댓글

김율리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저울보다는 매스실린더 추천두려요 ㅋㅋㅋ
김장에도 쓰이고.
액상소분할때도 편하네요.

저는 액상 큰 통에 담아놓다가, 매스실린더에 액상 20ml에 니코틴 1ml 부어서 공병에 옮긴 후 액상 10ml 더 담아줍니다.

구럼 NIC 3.33 mg/ml 액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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