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신나간사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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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6-25 00:32 695읽음본문
지난주에 작은어머니 상을 치루고
금주는 친한친구놈의 부친상을 치루고 오늘 돌아왔습니다 그간 눈팅도 제대로 못했네요...
지금은 그냥 베란다에 두시간째 앉아있어요....
이뷉 역주행하고 있는데..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제가 정신나간사람 같아요..ㅎㅎ 꼭 약먹은 사람처럼 정신이 몽롱하네요...
내일부터는 정신차리고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어요
그래도 간만에 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잠들겠네요
모두들 편안한밤 되세요......
금주는 친한친구놈의 부친상을 치루고 오늘 돌아왔습니다 그간 눈팅도 제대로 못했네요...
지금은 그냥 베란다에 두시간째 앉아있어요....
이뷉 역주행하고 있는데..시간가는줄 모르겠네요..
이러고 있으면 안되는데 제가 정신나간사람 같아요..ㅎㅎ 꼭 약먹은 사람처럼 정신이 몽롱하네요...
내일부터는 정신차리고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어요
그래도 간만에 오늘은 집에서 편하게 잠들겠네요
모두들 편안한밤 되세요......
추천 1
댓글 7건
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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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마음이 심란하실텐데 숙면취하시기를... |
Wabc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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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고생하셨습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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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을꺼에요. 마음 추스리시고 그래도 이베이프 통해서 잠시나마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셨다니 기쁩니다. 오늘 푹 주무시고 내일뵈요. |
FRY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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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충분한 휴식 꼭 취하시길 바랍니다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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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네요. 빨리 기운차리시라고 참치! |
한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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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 취하시기를 바래요.... |
YVeno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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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주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