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복받은넘인거 같아요~
본문

나름에 이유는 있지만 맨날 과한상차림에 잔소리를 했는데..
그래도 제대로된 식사한끼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몇십년전에 이미 뼈저리게 겪었기에...
입에 맞는 맛있는 식사를 차려주는 마느님을 데리고 산다는건
정말 축복인거 같아요~
물론.. 먹을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까지 몇년이 걸렸지만~
요즘은 백주부 방송한번보고 척척~ 만들어내는거보니~
간만에 팔불출 놀이~ ㅎㅎ
식사들 하세요~ 이따뵐께요~
                
        
        
                그래도 제대로된 식사한끼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몇십년전에 이미 뼈저리게 겪었기에...
입에 맞는 맛있는 식사를 차려주는 마느님을 데리고 산다는건
정말 축복인거 같아요~
물론.. 먹을수 있는 음식을 만들기까지 몇년이 걸렸지만~
요즘은 백주부 방송한번보고 척척~ 만들어내는거보니~
간만에 팔불출 놀이~ ㅎㅎ
식사들 하세요~ 이따뵐께요~
            추천 0                    
                
    댓글 8건
수폭님의 댓글
 
			|  |  | 
테디님의 댓글
 
			|  | 아........ 집안의 모든 요리는 제가 담당인데....ㅠㅠ 부럽습니다... | 
빡지빡지님의 댓글
 
			|  | 우와 진수성찬이네요 ㅋㅋㅋㅋ 저도 얼른 장가를 ㅋㅋㅋㅋ | 
kotetz님의 댓글
 
			|  | 나라구하신분... | 
엉구님의 댓글
 
			|  | @수폭죄송해유~ 식사하세유~ | 
엉구님의 댓글
 
			|  | @테디전 일부러 요리는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 가끔 라면만 끓여줘도 맛있다고 난리가나서.. | 
엉구님의 댓글
 
			|  | @빡지빡지오늘은 소찬이네요... 그리구.. 먹는게 다는 아니랍니다~ 신중하세요 ㅋㅋㅋ | 
엉구님의 댓글
 
			|  | @kotetz울 마느님이랑 의견이 다르시군요.. 나라 몇개는 팔아먹었을거라던데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