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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베이핑하기가...참 거시기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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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etz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7 22:52 90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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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항상 바쁜 유부사람입니다.

 

흡연구역에 가서 뿜뿜해도 이건 뭐...외계인...

조금 비껴서 베이핑해도 외계인....ㅜㅜ

 

흡연구역이 아닌 베이핑 구역이 절실히 느껴졌던 주말입니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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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kami917님의 댓글

kami91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힘드시겠네요... 좋은쪽으로 생각하시면 연초피우는 사람들보고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니들은 연초피다 죽어도 나는 전담피고 살아남을꺼다 라는?^^;; 어짜피 자신 건강을 위해서 시작 하신거니 부끄러워 할필요 없다고 봅니다만 미국과 한국의 차이도 있겠네요. 어제 점심사러 음식점에 들어가서 줄서고 있는데 흑인 20대중반정도 되보이는 사람이 입에 기성을 물고 기끔 연기가 나오는 상태로 다녀서 모라고 했네요... 비흡연 구역에선 자제해라 다른 사람들 까지 욕먹이지말고 라고 했지만요^^;; 아닐수도 있지만 한국에서는 남의의식을 많이 하는것같다는 느낌이들어요. 여기서는 남이 모라고 생각하던 편한거 입어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없거든요^^;; 저도 남이 몰하던 별로 상관않해요 단 저한테 영향을 않미칠경우에만 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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