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취미는 폭망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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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담은 아닙니다 ㅋㅋ 낚시성 제목 죄송..
이번주에 감기때문에 암것도 못하다 어제 5일만에 탁구장을 나갔는데 너무 무리 했나봐요;; 오늘 1시에 정기전 하는 날인데 다리가 뻑적지근해 큰일입니다.. 힘이 안들어가요 ㅋㅋ 심지어 팀전인데 완전 민폐남 될듯;;;
걍 하루종일 전담이나 빨고 있어야겠습니다 ㅎㅎ 아 근데 많은분의 인생 액상인 그마가 저랑은 조금 안맞나봐요 ㅠ 탱크로 먹어도 드리퍼로 먹어도 코일을 바꿔도 솜을 갈아도 왜 자꾸 김 맛이 느껴질까요?;; 슬러지 때문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이번주에 감기때문에 암것도 못하다 어제 5일만에 탁구장을 나갔는데 너무 무리 했나봐요;; 오늘 1시에 정기전 하는 날인데 다리가 뻑적지근해 큰일입니다.. 힘이 안들어가요 ㅋㅋ 심지어 팀전인데 완전 민폐남 될듯;;;
걍 하루종일 전담이나 빨고 있어야겠습니다 ㅎㅎ 아 근데 많은분의 인생 액상인 그마가 저랑은 조금 안맞나봐요 ㅠ 탱크로 먹어도 드리퍼로 먹어도 코일을 바꿔도 솜을 갈아도 왜 자꾸 김 맛이 느껴질까요?;; 슬러지 때문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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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까나리존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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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밑에 김 떼세요! ㅎ |
eciga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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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마 안맞는 분들이 거의 없는 듯 한데… 김맛(?)까지 느끼시다니… 제가 더 궁금해짐.ㅋ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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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리존스냠냠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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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igar안맞는다기보다는.. 맛있는데 왜 그런맛이 느껴질까요;; 액상탓이 아니라 제가 뭔가 실수했거나 한거 같아요. 니코틴이 맛이 갔을수도 있죠 ㅎㅎ |
아르셀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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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그마는 불호쪽인데....김맛!! 이라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