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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데린저와 코튼베이컨에 열광하는 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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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6-27 19:35 1,53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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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데린저데린저 하는 이유를 알았네요..

 

내액상이 이런 맛이였어?? 그런생각이 빡드네요.

 

리빌드는 잘 못하지만 26게이지 칸탈로 대충 말어서 넣었더니 03옴 뜨네요.

 

솜이 좀 있을 줄 알았는데.. 찾아 보니 없어서 코튼 베이컨 하나 깠습니다.

 

코튼베이큰이 솜뭉치일줄만 알았는데..

 

쓰기 쉽게 한 뭉치 씩 나눠져 있네요.

 

무슨 솜이 이렇게 비사.. 이런생각을 여지껏 해오면서.. 오늘에서야 비쌀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액상  흡수하는 속도도 괸장히 빠르고.. 솜 사이 사이에 공기 구멍이 있는 느낌??

 

그리고.. 솜 지지기 없이도 솜 냄새나 잡내가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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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 회원님중 나그네.. 님께서 선물해 주신 데린저입니다.

 

데린저 한번써 보고 싶었는데.. 나그네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본이 6각나사니까.. 6각 나사 있는 것만 찾다가 +자 나사가 진리구나라는생각이 드네요..

 

못 표현 좋다고 소문난데린저 과연 소문 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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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gorgon91님의 댓글

gorgon9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라온베이프주로 듀얼 0.4~0.6 정도로 먹다가 요즘은 1.2 싱글로 입호흡 중 이에요. 또 다른 발견입니다!!
어지간한 가습이 와도 데린져...워낙 진해서... 큰 문제가 없네요^^
정말 훌륭한 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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