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입문 한달 후기보고 그분은 연초보다 가성비가 좋다고해서 좀 부러웠네요 ㅠ_ㅇ 저는 워낙 골초였는지라 ㄷ

 전담 입문 전에 던힐 라이트를 오랫동안 피다가 가격 인상 후에 수제 롤로 담배라고 해서 100개피씩 한박스(반보루)에 파는 담배를 폈는데

이게 보통 1보루(2박스) 2만5천원해서 한달에 대략 12만5천정도 나갔거든요. 

 4.16에 전담을 입문했는데,

그동안 지금까지 전담과 관련해서 필요하겠다 생각해서 지른것들을 한번 계산을 해봤습니다.

18만0천원= 드래그3모드기+제우스 서브옴 탱크+60ml 폐호흡 액상+배터리 2발(오프라인) 

07만3천원= VC2S충전기+배터리2발+0.2옴코일 2팩(10개)+sky아답터(온라인)

02만5천원= 100ml 김장 액상 1병(온라인)

06만0천원= 60ml 랜덤 액상 4병(온라인)

05만4천원= 300ml 김장 액상 1병(온라인)

04만0천원= 60ml 액상1+1병(오프라인)

02만7천원=초음파 세척기(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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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만9천원 (합)

전담을 하면서 확실히 하루에 피는 연초의 개수가 줄어들긴했어요.

처음 시작하며 하루에 전담+연초10~15개피 피다가 -> 10개피 -> 5개피로 줄어드네요.

아직 60ml 액상 2병과 300ml 김장액상 1병과 코일7개와 수제담배1보루가 남았네요. 

이걸로 다음달을 근근히 버티고, 

아직 저에게는 기기뿜은 오지 않았고 오직 액상뿜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