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은 시도 때도 없이 하는군요 ㅎㅎ

따깡 안따고 숙성중인 아이들에다 100미리 공병에 니코 첨가해서 냠냠 쫍쫍 하고 있는 애들이 사진의 아이들만큼 또 있지요 ~

저보다 남편의 액상 욕심을 말릴길이 없네요

전 최소한 불호계열은 피하려고 하는데 남편은 그런것도 없네요 ..;;

불호계열이어도 궁금하면 만들어 봐야 한다면서 .. ㅎㅎㅎ

주변에 전담하는 지인이 많아서 참 다행입니다 .. ㅋㅋㅋ

첨엔 지인들은 니코니코를 6에서 시작했는데 이젠 모두 1.5mg로 통일을 했네요 .. 액상 가져갈때마다 따로 니코 추가해서 섞어주기 번거로웠는데 잘됐죠 ㅋㅋ

이렇게 계속 김장하면서 둘이서 다 먹어치우려면 평생 걸릴뻔 했습니다 ㅋㅋ

덧) 트리베카 w. w버전의 색차이는 그라함크래커 때문이예여 ~ 맑은게 클리어로 만든거 갈색이 그냥 그라함크래커로 만든거예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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