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같이 전자담배 카페에 있던분이 나가서 프리믹스 파는 사이트를 오픈해서

그래서 거기서 그마, 마밀 프리믹스 사서 담궈 먹었었거든요.

오늘 향료도 볼겸 전에 갔던 거기랑 더베이퍼랑 치퍼랑 여기저기 들려보는데 

전에 프리믹스 산 사이트 가격이 그때 살때 금액보다 거의 3분의1 가격이 싸졌더라구요.

아마도 다른 프리믹스 업체들이 많이 생겨서 그런것 같은데요.

그래도 머 그런갑다 했는데 제 후기글에 답글로 가격이 싸진 만큼 전 구매자분들에게

전부 마일리지로 넣어 드렸다고 써있더라구요 호

아까 밑에도 썼지만 스네이크 오일하고 블루부드 김장하려고 향료 찾고 있었는데...

마일리지도 있겠다 스네이크오일 200미리 담을거랑 블루부드 100미리 담을꺼 그리고

페이스잼? 그것도 100미리 담을거 프리믹스 마일리지로 쓰고 모자라는 금액만 계좌 이체로 결재 했네요......3천원

이럴수가 머 앞으로는 프리믹스 살일이 많지 않겠지만 완전 돈번 기분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