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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김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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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06 20:04 69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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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꽤 바빠져서 한 동안 김장도 안하고 있다가..

 

액상이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어서..

 

프리믹스 향료 사서 후다닥 김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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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부터 그마, 캐슬롱, 트리베카입니다.

 

향료 개별로 사서하는 것보다 프리믹스가 훨씬 경제적인 것 같아요.

 

시간도 단축되고.. 간편하고.. 주사기 같은 것도 필요없고..^^

 

파라필름은 저도 처음 써 봤는데 신기하네요..

 

접착제 같은 게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자리 잡고 손을 꾹꾹 눌러 주니 되네요.

 

5월 말이후에 거의 한달 반 만에 김장 했는데..

 

잘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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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Chaostar님의 댓글

Chaosta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파라필름 사용법 http://blog.naver.com/emergent81/100203165200 네이버에서 퍼왔습니다
그렇게 쓰시면 제대로 밀봉안되요 ㅜㅜ 그 공병은 어차피 잘 안세서 상관없지만 다른병에 쓰실때
지금처럼 붙이시면 효과가 없을꺼에요
몰에도 저렇게 설명 써놓으시면 좋을듯 하네요 사용법 모르시는 분들 계실테니

브루스킴님의 댓글

브루스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파라필름 안써봤지만 사용법 보니 그냥 붙이는게 아니라 잡아 늘인 후 붙여야 점점 수축되면서 밀봉되는 원리더군요
그냥 붙이면 별 효과 없답니다

라온베이프님의 댓글

라온베이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유지환원저도 오늘 처음 붙여서..ㅋㅋ

안 붙이고도 잘 담았는데.. 이정도라도 조금은 효과 있겠죠..

조만간 제대로 붙여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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