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 동생이랑 밥먹고 자꾸 전담에 눈을 못 떼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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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06 10:47 1,044읽음본문
한번 물려줬더니 처음엔 좀 콜록하다가
오?! 오오오오!!! 재밌어!!!!!!!!!!! 나이 삼십에 이런 재미를 찾다니!!! 하더니
한카토 비우고 갔습니다. 하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함정은 녀석은 평생 흡연을 해본 적이 없는 놈이라는 거.
가끔 형네 집을 습격할 이유가 생겼어!! 라는....ㅋㅋㅋㅋ
이상한 놈이 전담 첫날부터 폐호흡을 땡기고 무화량을 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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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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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인으로써 크게될 재목이군요. 첫날부터 폐호흡이라니 |
양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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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악마 시네요. 브라키오님.ㅋㅋ
엄마가 담배 알려주는사람이 젤나쁜사람이랬는데. 비흡연자를 연초도 아니고 전담에 그것도 개미지옥에 빠뜨리셨어. ㅋㅋㅋㅋㅋ |
마리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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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세달후에 동네 동생은 미국 엘에이로 클라우드 체이싱 컴퍼티션을 나가게 되는데... ㅋㅋㅋㅋ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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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액상 맛도 안 느낍니다... 그냥 뿜뿜을 즐기는 듯..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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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느원래 전자기기 덕후인 애라 가변 보더니 더 저래요.... 전 가만히 있었어요..... |
브라키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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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치그것보다 기기뽐이나 안 오기를 제발 ㅋㅋㅋㅋㅋㅋㅋ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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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오뿜에 특화된 동생이군요 허허 |
현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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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십니다...ㅎㅎ |
서풍의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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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을 해본적 없는분을... ㅠ
하게 되면 니코는 첨가하지 말라 하세요. 중독 되실까봐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