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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사용후 또 고민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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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께충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07 16:52 742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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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조절 머 별거있겠어? 했던 제가 온도조절에 빠져버렸네요
회사서 전투용으로 쓰던 케이박스는 몇일째 밧데리도 안넣어주고있고 비와서 간만에 외출한 이고원1100 에 노틸미니는 몇번 뿜뿜거리다 탈의실캐비넷에 봉인
아허 몇일 참았던 연초 다시 물고있습니다

이달 월급타면 카라플파폰원본을 질러야할지 전투용으로 막굴릴 온도가변질러야할지 ㅠㅠ
또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네요 ㅡㅡㅋ
전투용 온도가변은 다들 인베이더추천하시던데 질러야겠죠?ㅎㅎ
온도조절가변 정말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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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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