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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져는 저랑 안맞나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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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새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07 22:39 69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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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요... 

 

기쁜마음에.. 세척다하고... 

 

리빌드 하려고 건조시키고... 베이스 무화기에 체결하고... 

음... 어딨지... 어디갔지... 하면서... 40분 찾았는데.... 아 육간렌지가 안보이네요.. ㅠ 

 

이런 황당한 경우가 아까 동봉해서온 링하고 솜하고 옆에 놔뒀는데... 근처를 40분찾았지만.. 작아서 안보입니다.. ㅠ 

 

어느순간 쑥하고 나타나겠지만... 쩝.. 맘이 아프네요... ㅠ.... 

 

에잇..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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