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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할일 못하고 왜 남한테 미루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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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미스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10 17:15 70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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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나이 60 넘은 양반이....

 

제가가면 100% 깨질거 뻔한데 그걸 시켜놓고 왜 못했냐고하면 뭐라고 해야될지

 

어휴.....

 

 

 

 

이틀째 답답합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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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얏옹님의 댓글

얏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덤벼라미스김그런날이 있습니다.. 넘어갈것도 안넘어가지는 그런날...
날도 덥고...ㅠ_ㅠ
잠시 밖으로 나가셔서 바깥공기를 마시며 기지개 한번 피고오세요 화이팅입니다.

타디님의 댓글

타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 남 일같지 않네요. 저도 요새 홧병 내지는 정신분열증 걸릴것 같아요...;;

그 놈의 월급때문에....후...

오늘도 술 한잔 땡겨야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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