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울음소리와 적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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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10 21:42 865읽음본문
제가 서있는 곳에서 불빛이 보이는 저곳까지 모두 논..
그리고 조그만 마을...
반대쪽도 다시논.... 또 조그만 마을...
그리고 그 마을에는 외할머니처럼 연세 많으신분들만 ㅠ...
저를반기는건 개구리뿐 ㅋ
그리고 조그만 마을...
반대쪽도 다시논.... 또 조그만 마을...
그리고 그 마을에는 외할머니처럼 연세 많으신분들만 ㅠ...
저를반기는건 개구리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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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엉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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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안보고 맘껏 구름을 생산할수 있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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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구그래서 나와서 뿜하고 있습니다..ㅋ 동진강 다리위로 가볼까 생각중 입니다^^ |
한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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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참 별미 인대요....
겨울에 불러쥬세영^^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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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새겨울에는 미꾸라지죠... ㅋ
예전에는 도랑에서 삽으로 많이 잡았는데 요즘은 수로를 만들어서 ㅠ |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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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듣는 개구리 소리는 정말 공격적이던데요 ㅎㅎ |
동하빠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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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가본지도 오래됐네요..
그냥 개구리는 들을만 한데.. 황소개구리소리는 밤에 공포였던걸로..^^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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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고 싶은 곳이네요..
처녀귀신 만날 수 있을런지요..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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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화이트지금 어마무시합니다^^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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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빠방황소개구린 없겠죠^^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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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가을에 제대로입니다...
제가낚시는 못하지만... 여기가 바다물과 민물이 교차하는곳이라.. 끌낚시로...숭어인가를 잡더군요 ㅋ 망둥어는 덤입니다^^ 참 동진강 방금다녀왔는데 공원주차장입구가 폐허가 되있더군요... ㅋ 귀신나올듯한 분위기... |
개얼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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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두껍~ |
카론의새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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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얼굴아...껍질없는 달팽이는 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