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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가 알바하는 전담샵 갔다가 멘솔의 끝판왕을 피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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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무다무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13 00:52 1,376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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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플에 물려도 지옥같았는데, 드리퍼에 물리니까 머리가 띵하더라구요ㅋㅋ
냉동실에 한 1시간 정도 살짝 얼린 신신파스 짜낸 물을 목구녕에 쑤셔박는 느낌이었습니다...
멘덕으로써 지나칠수 없죠. 반드시 구현해내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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