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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저 / 시가파이프 택배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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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라미스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17 21:29 94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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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직접 방문해서 찾아온 데린저 / 시가파이프 / 바늘공병 / 스킨을 뜯었습니다.

 

데린저는 지금 소주1병 충전한 상태로 리빌드 대충하고 땡겼는데

 

음......그냥저냥 드리퍼라는 거에 의의를 두자고 생각됩니다.

 

탄맛 걱정없이 피우는건 참 좋은거같습니다.

 

 

 

시가파이프는 담배잎이 없어서 연초 하나 뜯어다가 대충 때려붓고 탬퍼도 없어서 그냥 손으로 꾹꾹 누르고 써봤는데

 

이거 엄청 독하네요. 필터가 없어서 그런가;

 

문제는 세척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재떨이냄새가 어휴;;;;

 

 

 

아이스틱 스킨은 패텍에서 절대 사면 안되겠습니다.

 

원래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뭔가 조금씩 짧아서 제대로 안맞는 느낌이 크네요.

 

 

 

평소 안먹던액상 드리퍼로 빨대꽃아서 먹고 치워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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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덤벼라미스김님의 댓글

덤벼라미스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훌이요새들어 안먹던 블루드래곤 적셔서 땡겼는데
........이거 원래 이렇게 설탕범벅 액상이었나요?!
무지막지하게 달짝지근한데요???

훌이님의 댓글

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덤벼라미스김드리퍼가 원래 좀 그렇지만 데린저가 달달한 맛들을 잘 뽑아주는 것 같아요 -_-a 무화기 따라 그렇게까지 달라진다는게 이상하지만요.... 미스테리

덤벼라미스김님의 댓글

덤벼라미스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월터화이트이거 그냥 한두번 쓰다가 장식품으로 들어갈 느낌이에요;;;
장난감으로 산거긴 한데 이렇게 귀찮을줄은 몰랐네요;

월터화이트님의 댓글

월터화이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덤벼라미스김엄청난 수고를 동반하지만 아로마 계열 연초를 접해보면 정말 그 순간이 기다려지죠^^
괜히 다시 땡기기 시작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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