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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18 18:13 607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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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에서 50대로 보이는 아주머니 세분이 앞에 앉아서 쉴새 없이 떠드십니다... 좀 자려다가 깨버렸어요.
한 아주머니 목소리가 여중생 목소리라 도저히 잘 수가 없음... 게다가 목소리도 크고... 제발 매너점 ㅠㅠ
항의의 표시로 폰스피커로 음악 틀고 싶을 정도네요..
글 쓰는 와중에도 5초도 쉬지 않는 여중생목소리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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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아지야님의 댓글

아지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개얼굴제가 얘기한거 다 들키는데요 머 ㅎㅎ.. 지금은 짭짭 소리 크게 내시며 햄버거 드시는데. 먹으면서도 저렇게 말을 끝없이 할수 있군요.. 욕이나 좀 하지 말지.. 욕도 여중생처럼 하십니다 ㅎㅎㅎ

구매왕바이킹님의 댓글

구매왕바이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아지야잘못하신것도 없는데 그냥 얘기하세요 ㅎ
어디까지가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 가는것보다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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