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파우치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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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이입력하라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01.56) 작성일 님이 2015년 07월 20일 21시 1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66 읽음본문
'동네형' 님 넥타 갖다드리러 갔는데
이런 어마어마한 선물을 주셨네요(__)
여름용으로 딱인거 같습니다
이제 주머니에 안넣고다녀도 되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__)
이런 어마어마한 선물을 주셨네요(__)
여름용으로 딱인거 같습니다
이제 주머니에 안넣고다녀도 되겠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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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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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어디서 훈내 타는냄새 안나요?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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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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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킁킁 어디서 나눔냄새 안나요?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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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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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동네가 어디시길래 안나유 전 나는데유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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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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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두..두분뭐하세요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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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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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구디에서 뭐하세유 고기드세유?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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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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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그럴리가........................................
제가 아까 슬쩍 봤을때 야외에도 손님이 있었는데...........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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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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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아아...왠지 요새 더욱더 따뜻한 눈길로 보게됩니다 그곳을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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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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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가격으로 보나 손이 편한걸로 보나
아무래도 원룸집앞이 우세한거같기도하고...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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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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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뭐든지 손도 편하고 몸도 편한게 좋죠.
하는거보다는 받는게 좋습니다.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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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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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제가 한때는 담과 근육통은 모르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
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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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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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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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백리자어흐므흠흠흠흠...
아무튼 담과 근육통은 모르고 살았었는데 메르스 이후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