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푼4 쥬스링 잠김문제 외관을 포기하고 해결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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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23 21:08 1,066읽음본문
요건 제가 참다참다 손에 피보고 외관을 포기한다!!!!!!!!!!!!!!! 해서 여럿 성공했던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실패는 몇번 있긴했지만.. 그건 제품이 절대 정말 진짜 문제인겁니다!!
가정에 라쳇렌치 있으시다면..
소켓은 육각이나 별소켓 딱 들어맞는건 못찾았습니다. 적당히 이쯤이면 대각선으로라도 고정 되겠다 싶은걸 사용하세요!
살짝 대각선으로 카이푼 코일채결 부분을 소켓안쪽으로 물리면 쥬스링부분이 소켓 겉 끄트머리 부분에 꽉 물립니다.이때 소켓과 카이푼 조절 링사이에 얇고 질긴 라텍스 장갑 같은거 하나 대주면 데미지가 줄어들겠쥬
그럼 이제 카이푼 제일 하단부를 고무장갑으로 꽈악 붙잡고 라쳇을 돌립니다!
여기서 풀리면 별 데미지 없이 성공!
여기서 실패하면
카이푼 하단부를 플라이어로 고정시키고 라쳇 돌립니다!
그럼 금속이 아그자가즈극작그ㅡ작즈가 갈리면서 열리게 됩니다.
여기서 실패하면
근처 카센터에 가셔서 비타500한박스 건내드리며 탁상 플라이어+에어임팩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외관은 빈티지가 될겁니다....그나마 다행인건 제일 하단부만 기스로 가득해서 상부는 멀쩡하다는거!
잠긴채로 쳐박히기엔..................아깝잖아요 ㅠ_ㅠ

댓글 12건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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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_ㅠ 이젠 카센터까지... |
자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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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스트레스 무지 받으셧겟네요.
저도 한두번 고생 후(그래도 외관은 끝까지 포기 않햇스무니다) 절대 무리하게 세게 잠그지 않습니다. 사용하다보면 저절로 나사산이 부드러워져서 꽉잠기는게 덜해지더근요. |
Sensiti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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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ㅎㅎ 어찌됬든 닫힌건 열고봐야 직성이 풀리지 않슴니카!? |
Sensiti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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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다행히 고무장갑+라텍스+라쳇 신공으로 해결되서 외관도 나사선도 멀쩡합니다 하하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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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itive그렇죠 잠겨져있는건 열어야하는게 남자입니다. |
Sensiti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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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남남 남대문을 열어라!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아~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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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itive12시부터 열어야되는데 닫힌다는 현실 ㅜㅜ |
Sensiti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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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숙박업소 영업은 24시간 인걸요...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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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itive숙박이 열리면 뭐합니까 열려야할곳이 안열리는데... |
Sensitiv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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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얏옹자고로 공복에 열어야 제맛이라 조상님들께서 지혜를 내려주셨는데..
실천하셔야합니다! |
얏옹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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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itive긴 공복중인데 왜 안열리죠...ㅜㅜ |
푸르딩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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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드럽혀진 이후부턴
고민하지않습니다. 뺀찌 바이스 갖다놓고 빌드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