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게 되네요 ㅎㅎ

그동안 있었던 근황을 요약하면...

1. 여름을 맞아 일이 미친듯이 바빠지기 시작

2. 패텍에서 주문해둔 아틀 기성코일들이 오링남

3. 이 와중에 주력으로 쓰던 액상들이 가습이 오기 시작 -> 좀 더 자극적인 맛을 보려고 와트 올려서 먹다가 그나마 남은 코일들도 태워먹음 ㅠ

4. 급한대로 국내몰에서 코일 구매하여 사용 ㅠ  

이미 페텍에 주문한 코일만 30개씩 2묶음이네요 ㅋㅋ 둘 중 하나는 디스패치 떴는데 다른 하나는 이달 말 되야 쉽 뜬다고 하니...

앞으로 좀 더 이런상황을 잘 넘겨보기 위해 시험삼아 세가탱크 V2와 칸탈선을 구매해봤는데, 잘 맞았으면 합니다.

그래도 바쁜 와중에 열심히 눈팅은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뽐도 매일매일 받고 있습니다! (힘듭니다 ㅠ)

간만에 횡설수설 해봤네요. @.@ 다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지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