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 프라임x 구입 3일차인대

노틸러스 시리즈가 베이핑의 교과서적인 존재라 저 또한 교과서를 읽는듯 합니다
저도 역시 노틸러스 시리즈로 베이핑에 입문을 하였구요

그때는 bvc 코일이다 2~3천원 사이 코일을 구입하고 몆옴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그때는 연초계열 디저트계열 과일계열 두루먹으며 맛나다

좋다 했는대 이번에 구입후 0.7 메쉬로 먹는대 그때 그 느낌인가봐요

저는 다른 평보다 이번에 경험한 0.7메쉬가 상당히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1.0옴 bp 코일도 먹어보고 뭔가 흡압은 마음에 들지만 0.7메쉬보다 별로인다 이런 느낌이네요

avp max 1.0옴 0.6옴 먹어보구 그때는 1.0옴두 맛낫는대 이제 0.6옴 먹을 차례입니다

글을 보니 0.7 메쉬보다 맛이나 흡압 타격감이 오른다는대 기대는 됩니다

맥스에서는 프로코일이 더 맛나더군요 0.65옴 메쉬가요

발라리안은 디자인이 마음에 안들어서 방출했는대 맥스 디자인은 마음에 들지만 이미 노틸러스로 마음이 떠나서 안쓰게되구 방출결정 내렷습니다

아무래도 bvc 0.7옴이 베이핑을 시작할때 마음이나 느낌 맛등 정말 기분이 좋은듯 합니다

bp 0.6옴을 먹을거지만 고민이 되네요 

그냥 그때 그 추억 때문인지 왠지 bvc 코일이 더 마음이 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