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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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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셀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5 21:23 724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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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愛의 1453도,  熱愛의 리모2도

싱그럽게 다가온 타이푼 때문에 다들 방구석에 쳐박혀 버렸습니다.

한마디로 입호흡과 폐호흡의 절묘한 조화와 거짓없는 맛표현.

당분간 1.4옴 타이푼의 매력에서 벗어나기 힘들 듯.....

​(손에 주름이 자글자글해서 뽀샤시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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