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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을 니코틴 땜에 피우는지 연기 내려 피우는지 애매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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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크리스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7-28 02:10 929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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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 넣어서 피고는 있지만 가끔 헷갈려요

내가 금연은 하고 있는건가


원래 니코틴이 아니라 그냥 연기 뿜는 맛이 좋아서 하는건가 ㅎ

빌러우2 에서 가변으로 지져줄때 빠직 하는 소리 안나도

뭔가 허전하고 그래요 ㅎ


그나저나 빌로우 이놈은 참 물건 같아요

무화량땜에 섭탱 제치고 그냥 메인 되버렸어요 ㅎ

리모2 갈까 고민도 했는데

골리앗2 나 기다려 보려구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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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낄꼴슨님의 댓글

낄꼴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전 담배끊은지 2년이 넘어서 베이핑 입문했는데
그전까진 주위 사람들이 담배 태우면 그렇게 피우고 싶었는데
베이핑하면서 그런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
니코틴도 안넣고 베이핑해도 그런생각이 없는걸 보면
니코틴에 의한 화학적인 중독은 다 사라지고
습관만 남은 것 같네요

마리치님의 댓글

마리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담배는 니코틴 뿐만아니라 그 눈에 보이는 연기를 한숨쉬듯 습~ 후~ 하는 그 느낌! 그것도 한몫하죠 ㅎㅎ 그 감성적인? 부분을 건강에 훨씬 덜 해롭게 채워주는거니까 니코틴뿐만아니라 연기때문에 피우는거 같아요 ㅎㅎ

프린지님의 댓글

프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연기없으면 전담하시는분 거의 없을거 같네요..
니코틴영향도 있겠지만 시각적으로 보이는 연기의 효과가 제일 큰거 같아요..
들은얘긴데 시각장애분들은 담배를 거의 안피신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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