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베이프 암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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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5-07-28 08:29 874읽음본문
데린저랑 칸탈선 지난주 월요일쯤 지른게 아직도 발송지연이 뜨네요...
자기네들은 뭐 중국딜러랑 컨택문제다 뭐다 그러기는 하는데..
암걸리는건 어찌할수가 없네요 이거...하
그냥 결국 배송 취소해버렸습니다..저만 괜히 신나서 두근두근 한것 같아 기분이 별로네요...ㅋㅋ
자기네들은 뭐 중국딜러랑 컨택문제다 뭐다 그러기는 하는데..
암걸리는건 어찌할수가 없네요 이거...하
그냥 결국 배송 취소해버렸습니다..저만 괜히 신나서 두근두근 한것 같아 기분이 별로네요...ㅋㅋ
추천 1
댓글 8건
조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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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의견으로는 질문하신 글에 감사하는마음을 담아 답변을먼저하심이....ㅠㅠ
사실 해외에서 들어오는 것들은 한국에 들어와있는 것이아니면 변수가너무많죠. |
데옥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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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난주랑 지지난주꺼가 이상하게 묶여있어서 못받고 있네요ㅠㅠ
빠르게 접하고자 국내몰을 이용하신 것일터인데 너무 상심치 마시고 다음 뽐을 향해 달려봅시다 히랴~ |
아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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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배송은 맘 편하게 기다리셔야합니다^^. 답답한건 이해하지만 라온측의 잘못은 아니죠. 빠르게 사시려면 국내에 들어와 있는 걸 지르셔야합니다.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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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입물량 폭주로 배송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디패가 정상적으로 떠도.. 화물적재칸이 한정적이라, 일부 물량은 못 싣는 상황이더군요. 굳이 업체를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 게시판에 쓸 내용도 아닌 것 같네요. |
공백없이입력하라길래공백없이입력했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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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222 |
박굳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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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1
자유게시판인데.. 전담과 무관한 내용도 게시판에 올라오는 상황에서 쓰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채기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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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굳굳이 업체의 잘못도 아니고,
대응이 비상식적인 수준도 아닌데.. 암걸린다고 자극적인 제목을 남기는 부분을 말하는 것입니다만.. 고의적인 부분도 아닌데 "암걸린다"라는 표현을 가장 열심히 활동해주는 협력업체한테 써야겠나요? 제 얼굴에 침뱉기일 뿐이죠. 물론 나눔같은 것 참여하는 입장에서는 '무슨 상관이냐' 하겠지만요 |
무다무다무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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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기락이해를 못해서 글을 올린 것도 아니고, 딱히 저격을 하려는 글은 아니었습니다.
그 상황 자체를 이해했지만도, 그당시에 무화기 하나밖에 없는 상탠데 그게 고장나서 아무것도 피우질 못하는 상황이라 너무 답답해서 쓴 글입니다. 그렇지만 다시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를 가져다줄만한 뉘앙스가 충분히 있다 느낍니다. 안그래도 다들 제 생각과 달리 해석하셔서 오래전에 지우려고 했습니다만, 이게 댓글이 여러개 달려서 지워지지가 않네요... 라온베이프 사장님 너무 속답답해 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입니다. 그리고 이건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이고 따라서 그저 제 생각을 쓴 것 뿐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무화기 하나밖에 없는 상황인데 고장나서 시켰는데 일주일째 안오니까 저로썬 그때 암은 좀 많이 걸리더라구요. 사실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그저 왠지 개운치가 않아 쓰는 글이고요. 댓글 다신 분들도 해주실만한 말씀을 하셨다 생각합니다. 아 참. 지금 그 배송신청한 무화기는 일단 다른 곳에서 주문했고, 여전히 전 무화기가 없는 상태입니다. |
